한국일보

워싱턴한인테니스협회, 여성 복식대회 가져

2025-01-29 (수) 07:35:28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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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테니스협회, 여성 복식대회 가져
워싱턴한인테니스협회(회장 유학수)가 지난 25일 페어팩스 라켓 클럽에서 오는 6월 달라스에서 열리는 미주체전 선발전을 겸해 여성 복식대회를 가졌다.

A조(레이팅 3.5, 8팀 참가)와 B조(레이팅 2.5-3, 4팀 참가)로 나눠 진행됐으며 A조에서는 케이 리와 재미 전 조가 1등, 캐시 허와 애슬리 리 조가 2등, 미아 리와 질 홀만 조가 3등을 차지했다.

B조에서는 제니퍼 김과 서영민 조가 1등, 케이 김과 이연희 조가 2등을 차지했다. 사진은 대회 입상자들이 유학수 회장과 함께 하는 모습.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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