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01-29 (수) 07:31:10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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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가 지난 25일 설날 문화수업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설날에 대해 공부하고 세배를 하는 법을 배운뒤 실제로 이혜경 교장(뒷줄 오른쪽) 등 교사들에게 세배하고 세뱃돈을 받는 체험을 하면서 한국전통명절을 익혔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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