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한인 정신건강 세미나

2025-01-03 (금) 08: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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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민권센터 사무실 뉴욕시보건국 교육인증서 수령

민권센터가 오는 14일 '뉴욕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민권센터 보건팀은 뉴욕시보건국과 함께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첫 세미나를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실시한다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정신건강 문제의 징후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를 판단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밖에 아시안 이민 역사와 시민단체들에 대한 정보 제공, 아시안 혐오범죄 대처와 신고 방법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참석자들은 뉴욕시보건국의 교육 인증서를 수령할 수 있다.

△장소 133-29 41st Ave., Suite 202, Flushing, NY 11355
△문의 718-460-5600 (내선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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