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있는 HCM 자산 매니지먼트사가 자산 관리를 상담 중이다.

이 업체 관계자는 “투자는 곧 정보이다. 월 스트리트와 연방 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정통한 정보통이 있다”며 “더 많은 정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자산 관리를 도와드린다.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관리로 자산이 성장할 기회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업체 창립자인 한인 에드워드 하씨가 포트폴리오 매니저, 케빈 맥케이브씨가 수석 경제 자문, 줄리아 노르가드씨가 경제 자문을 각각 맡고 있다.

이 업체는 현재 인공지능(AI) 관련주, 트럼프 임기에 받을 수혜주들, 그 외 10배 상승할 수 있는 기술주 종목들을 보유 중이라고 한다.

문의 (703)346-6767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