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중 총영사, 제주항공 참사 분향
2025-01-02 (목) 03:54:35
이창열 기자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왼쪽)가 2일 새해 첫 동포사회 공식 업무로 허정미 동포담당 참사관과 함께 버지니아한인회가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6601 Little River Turnpike) 2층에 마련한 제주항공 여객기 무안 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들러, 조의를 표했다.
한인회는 오는 4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조문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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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