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12월을 보내며
2024-12-27 (금) 12:00:00
장향순 포토맥 문학회, VA
크게
작게
무심히 가는 세월속에
또 다시 크리스마스를 맞는다
옷깃을 여미는 찬바람 속에
아쉽게 보내는 마지막 달
정 이길 바라는 마음이 쌓인
기다림속에 12월이 지나면
지난 날 생각이 떠오르고
망각 속에 새날을 맞이하겠지
우리네 삶도 변하는
찬 바람속에 한번 뒤돌아보고
즐거운 날 되길 바라며
모두 평화롭기를
<
장향순 포토맥 문학회, VA
>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은 현금보유는 안전할까 아니면 기회의 상실일까?
융자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오락가락
가을에 만난 하얀 나비
잊지 못하는 교회
위선을 향한 경고
많이 본 기사
팀 쿡 만난 中상무장관 “美제재로 무역회담 분위기 훼손”
유엔 韓차석대사, 캄보디아 사태에 “강력한 국제협력 필요”
한인 식당서 손님이 총격 살해·자살극 ‘충격’
이진숙 ‘방미통위 설치법’ 헌법소원, 헌재 판단 받는다
볼턴 前안보보좌관 기밀유출 혐의 기소…트럼프 “나쁜 사람”
K스타트업·K컬처 접목 ‘꿈 페스티벌’ 뉴욕서 개막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