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협, 14일 교사의 밤
2024-12-05 (목)
이창열 기자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는 오는 14일(토) 오후 5시-8시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1층 다목적실(15451 Lee Hwy)에서 제 36회 교사의 밤 및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5년 이상 근속 교사와 최우수 교사 2명에 대한 시상도 있다.
정광미 회장(앞줄 왼쪽서 두 번째)은 4일 애난데일 소재 중화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행사에는 350-4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진은 한국학교협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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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