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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양 전문의, 사랑의터키 한미재단에 후원금
2024-11-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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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터키 한미재단 제공]
앤드류 양(오른쪽) 정형외과 전문의가 11일 사랑의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에 500달러를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터키한미재단은 16일 쌀 전달식에 이어 18일에는 터키 전달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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