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한인 남성에게 불 붙이려던 여성 체포 (10.22.2024) 한국TV 모닝 뉴스

2024-10-22 (화)
크게 작게

► LA 지하철안에서 한인 남성에게 액상 착화제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UCLA 캠퍼스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열린 가운데 경찰의 해산명령에 불응했던 한 명이 체포됐습니다.


 

► 남가주에서 펜타닐 등 마약을 유통하다 적발된 용의자들에게 징역 20년형 등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샌 버나디노에서는 마약 관련 29명이 체포됐습니다.


 

▻ 페어팩스에 개점할 예정이었던 레스토랑에 노숙자들의 침입과 방화, 오물 등의 피해가 끝없이 이어지면서 영업 개시일이 계속 미뤄지는 등 노숙자로 인한 피해가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연방하원 3선에 도전하는 미셸 박 스틸 의원이 한인 유권자들에게 꼭 투표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LA 카운티 검사장 후보인 네이선 호크만 후보에게 기부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해리스 부통령은 리즈 체니 전 공화당 하원의원과 함께 경합주 3곳에서 릴레이 선거운동을 펼치며 공화당 내 비트럼프 세력과 무당파 유권자 등 부동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은 노스캐롤라이나를 찾아 경제 및 불법 이주민 문제를 앞세우고 불법 이주민들에게 정부 예산이 사용되면서 피해 지원이 충분치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코노미스트는 대선 결과 예측 모델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7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승리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아칸소주에서 전 세계 수요량을 충족시키고도 남을 양인 약 1,900만톤 가량의 리튬이 발견됐다고 지질조사국이 발표했습니다.


 

► 바이든 행정부가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대중국 투자를 제한하기 위한 규칙안에 대해 막바지 검토를 진행 중입니다.


 

▻ 주유엔 북한대표부는 북한군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북한군 즉각 철수를 촉구했습니다.

 


►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중동 순방에 나서면서 그가 가자지구 휴전 협상 재개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 유럽의회가 우크라이나에 최대 350억 유로의 신규 대출을 지원하는 안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미국도 최대 200억 달러 지원안을 검토중입니다.

 


►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티켓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금요일 1차전 가장 저렴한 티켓은 한장에 1,200달러대입니다.

 


▻ 먼데이나잇 풋볼에서 LA 차저스가 애리조나 카디널스에게 15-17로 패했습니다. 차저스는 시즌 3승 3패를 기록중입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80.1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남가주는 오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LA 한인타운의 낮 최고기온은 84도로 예상됩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s.apple.com/us/app/hankook-tv/id1465077965

 ◇ Android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oreatimes.hktv&hl=ko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뉴스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한국TV 관할 고객센터

LA 323-692-2054

NY 718-482-1124

DC 703-941-8001

SF 510-777-1111

SE 206-622-2229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