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웨어에 거주하는 기세경 씨가 지난 8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별예배 및 뷰잉은 12일(토) 오전 11시 델라웨어 소재 스파이서-멀리킨 장의사(121 W. Park Pl. Newark, DE)에서 하관예배는 같은 날 오후 2시 홀리 힐 묘역(333 S. Main St. Smyma, DE)에서 열린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기금안, 장남 태호(부인 기승희), 차남 장호(부인 기지연), 막내딸 은성(남편 한 대호) 씨가 있다.
문의 (240) 579-6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