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허리케인 할퀸 남동부, 59명 사망
2024-09-30 (월)
크게
작게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이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가운데 28일 플로리다주 호스슈 비치의 주택가가 폐허로 변해있다. 당국에 따르면 헐린으로 인해 5개 주에서 최소 59명이 사망했고, 호우와 강풍으로 수백만 명이 정전 피해 및 주택 건물 파괴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로이터]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인 버스기사 승객이 휘두른 칼에 피살
ROTC 남가주동지회 내부 사기의혹 사건 ‘발칵’ …가짜 회원이 선후배에 돈 빌려 ‘먹튀’
위스콘신 학교 총격범은 15세 소녀 ‘충격’
난민 신청자 대상 이민사기 급증
해변 연쇄살인범 ‘충격’ 여성 총 7명 살해 혐의
또 학교 총기난사 9명 사상
많이 본 기사
고환율에 솟은 공급물가 7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투입 특전사에 “담 넘으면 돼” …전 수방사령관 “조언일 뿐”
국힘 ‘비주류 입막음 정치’…쇄신 씨 말린다
정보사 대령 “선관위 직원 케이블 타이 결박 논의” 사과
권성동 “여야정 협의체 참여하겠다” … 여론 악화에 선회
트럼프 또 무더기 사형시킬라…바이든 미리 ‘성탄절 감형’ 검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