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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새교회 권사 4명, 한복입고 한국 전통명절 알리기
2024-09-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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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새교회 제공]
뉴욕새교회 권사 현조앤, 조영미, 이태희, 유민영 등 4명은 지난 17일 추석을 기념해 함께 한복을 갖춰입고 맨하탄 센트럴팍과 5애비뉴 일대를 거닐었다. 이날 4명의 권사들은 한복으로 한국의 전통 명절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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