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을 자주포처럼… 북, 발사대 250대 ‘무력시위’
2024-08-06 (화) 12:00:00
북한이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를 250대나 생산해 전방에 배치한다고 발표하며 무력 과시 시위를 펼쳤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중요군수기업소들에서 생산된 발사대 250대가 국경 제1선 부대들에 인도되는 의식이 평양에서 열렸다고 5일 보도했다. 지난 4일 열린 이 행사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참석해 연설을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인계인수 기념식 모습.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