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Y 마루 공장] “남가주에서 제일 저렴한 마루 도매상”

2024-07-26 (금)
크게 작게

▶ 믿기 어려운 빅 세일

[CY 마루 공장] “남가주에서 제일 저렴한 마루 도매상”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한인 고객들은 물론 타민족 고객들에게도 변함없이 바닥재를 공급하고 있는 CY 마루 공장(대표 허인)이 빅 세일을 단행했다. LA 다운타운 (14가와 후버 근처), LA 코리아타운(워싱턴 & 림파우), 세리토스, OC 애너하임 직영 매장에서 바닥재 제품들을 빅 세일 특혜에 힘입어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허인 대표는 “백악관에 깔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급 엔지니어 우드와 프라임급 원목 정품은 물론 독일 테크널로지가 적용되고 뒤판도 최고급 코팅으로 된 12mm 라미네이트, 100% 방수가 되는 WPC(Vinyl), SPC 등을 남가주에서 제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도매상이 바로 CY 마루 공장이다.”라고 언급하며, 바닥재의 모든 제품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도 바로 CY 마루 공장(이하 CY)임을 강조한다. CY는 남가주에서 제일 큰 직수입 도매상이기 때문에 가격과 품질로 승부할 수 있다. 또한 해외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자체 브랜드의 나무 마루 바닥재들은 이름이 널리 알려진 주류사회 업체에도 납품될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요즘은 수려한 디자인에 저렴한 가격, 방수성은 물론 고강도 기능이 있는 SPC와 WPC 등이 인기 있는 바닥재이다. CY는 최고의 제품들을 가장 좋은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 LA 다운타운 (213)806-9926/9913


▲ LA 코리아 타운 (213)806-9932

▲ 세리토스 (213)806-9898

▲ OC 애너하임 (213)806-989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