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위원, 연방의회 흑인의원 모임서 한국인 전용비자 지지 호소
2024-07-19 (금)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 제공]
김민선‘민주당전국위원회’(DNC) 위원이 13일 글로벌 뷰티기업‘키스 그룹’ 관계자와 맨하탄 원 밴더빌트에서 열린‘연방의회 블랙 코코스 수퍼 PAC’ 모임에 참석, 한국인 전용 비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왼쪽 두 번째) 위원은 이날 30여 명의 연방 상·하원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연방하원에 상정된 관련 법안(HR 2827)의 입법화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