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릴랜드 총한인회 치매 강좌

2024-06-27 (목)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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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총한인회 치매 강좌
메릴랜드 총한인회가 25일 게이더스버그 소재 한인회 사무실에서 인턴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치매강좌를 가졌다.

정현숙 회장은 “고등학생·대학생 인턴과 임원들이 치매강좌를 들었고 강좌를 하는 기관으로부터 1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인턴 학생들은 헬스케어 네트워크에서 인턴을 하게 된다. 또 이의진, 안젤라 우, 박선영, 강지민 등 4명의 한인회 소속 인턴들은 치매 교육에 대한 PPT 교육 자료를 한국어로 만들기도 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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