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무용인들의 현대무용 축제 열린다
2024-06-24 (월)
▶ ‘2024 뉴욕한국 댄스 페스티발’ 30일 맨하탄 아일리 시티그룹 극장
[ 현대무용 축제]
세계 최고의 안무가들과 무용수들이 함께 하는 현대무용 축제 ‘2024 뉴욕 한국 댄스 페스티발’(KoDaFe in NYC)이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맨하탄 아일리 시티그룹 극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 축제는 2011년 뉴욕에서 창단된 iKADA 무용단이 매년 주최하는 국제무용제로 올해는 ‘희로애락애오욕’을 주제로 열린다. iKADA는 ‘Korean American Dance Association’의 약자로, 세계를 무대로, 세계속에 한국을 알리기 위해 매년 정기공연, 비디오 프로젝트, 국제 무용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장소 Alvin Ailey Citigroup Theater (405 W 55th St. NY. NY 10019)
△문의 www.ikadada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