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범죄 기록 지우세요”

2024-06-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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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한인변호사협회

▶ 내달 11일 무료상담 실시

LA 한인회가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KABA) 및 LA카운티 관선변호인실과 함께 범죄기록 말소 절차를 도와주는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갖는다.

LA 한인회는 오는 7월11일(목) 오전 10시부터 LA 한인회관에서 ‘커뮤니티 범죄기록 말소’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범죄기록 말소는 체포 등의 경찰 기록과 처벌(벌금·징역) 등의 법정 기록을 일반인들에게는 보이지 않도록 하는 절차로, 그에 상응하는 처벌 등을 성실히 완료한 사람이 이후 사회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돕는 제도 중 하나다.


이번 행사에서 상담을 받으려면 ▲저소득층이어야 하고 ▲현재 어떤 케이스나 영장도 진행중이지 않아야 하며 ▲집행유예 또는 가석방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고 한인회 측은 밝혔다. 단, 이민 신분은 상관이 없으며, 적합 여부를 파악하는 사전 전화 인터뷰가 진행된다.

준비 서류는 신분증과 판결문 등 케이스 번호가 나온 법정서류 등이며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 (323)732-0700, info@kaf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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