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 이야기는 이렇다’ 리앤리 갤러리 그룹전

2024-06-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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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는 이렇다’ 리앤리 갤러리 그룹전

박영라 작품 ‘눈이 부신날 길을 나서다’

리앤리 갤러리(관장 아그네스 이)가 오는 25일까지 ‘Our Story Is…’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미니멀 아트부터 추상적인 표현주의회화, 섬세하게 섬세하게 표현된 드로잉, 정교하고도 밝은색이 돋보이는 유리공예, 현대적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세라믹 그리고 디지털 아트까지 현대적인 작품들로 채워졌다.

참여작가로는 케런 윌린브링크, 스캇 영, 캔드 켈런, 브루스 태커, 김윤지, 박영라, 이경성, 콜레라우스스펙, 조현숙, 브라이언 부레노, 멕스 그이거, 이경수 등으로 총 60점이 전시되어 있다.

리앤리 갤러리 주소는 3130 Wilshire Blvd. #502, LA 문의 (213)365-8285 이 아그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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