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KCS 커뮤니티센터서
▶ 한국일보 후원
새생명재단(회장 김세진)이 오는 13일 오후 6시30분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심폐소생술(CPR)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응급처치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박경화 세인트프랜시스병원 수술실 교육전문 간호사와 박명희 서폭카운티대학 간호학교수가 강사로 나서 CPR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새생명재단은 CPR교육을 비롯해 백혈병환자 지원, 조혈모세포 등록 캠페인, 암 환자 치료비 지원, 24시간 무료 의료 상담 핫라인 운영 등을 통해 보다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장소 203-05 32nd Ave., Bayside, NY 11360
△문의 917-683-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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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