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특별후원 9일 뉴욕 새교회 정상급 음악인 등 협연
뉴욕새교회 찬양대와 뉴욕 미션콰이어 및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제2회 뉴욕 새교회 선교음악회가 오는 9일 오후 5시 롱아일랜드 로즐린 하이츠에 있는 뉴욕 새교회에서 펼쳐진다.
뉴욕새교회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제시 유 음악감독 및 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정은지, 테너 조현우, 피아니스트 최선아, 헬렌 김 등 정상급 음악인들과 이송희 한국무용가가 참여한다.
이날 음악회에는 이동홍 선교사의 니카라과 선교 소식을 알리며 후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장소: The New Church of New York, 1 Willow Street. Roslyn Heights, NY 11577
△문의: 516-260-0435/www.tncn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