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선 미 대통령·부통령 부인
2025-11-21 (금) 12:00:00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맨 앞줄 오른쪽 세 번째부터)와 J.D. 밴스 부통령의 부인 우샤 밴스 여사가 지난 1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잭슨빌의 르준 해병대 기지 안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나 밴스 부통령이 동석하지 않고 두 사람이 함께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군인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