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첼리스트 최하영 카네기홀 독주회 성황

2024-06-05 (수)
크게 작게
첼리스트 최하영 카네기홀 독주회 성황

[한국음악재단 제공]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세계적인 차세대 첼리스트 최하영의 카네기홀 데뷔 독주회가 2일 카네기홀 잰켈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최하영은 한국음악재단(KMF·회장 김경희)과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이날 공연에서 정상급 피아니스트 앨림 베이셈바예프와 호흡을 맞춰 베베른, 슈베르트 등 주옥같은 곡들을 선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