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전문 뉴욕 젬코가 가정의 달을 맞아 여는 압도적 경품 대잔치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매장에는 고객들의 발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올 마더스데이를 전후로 한국산 반지 브로치 등 88달러 알뜰쇼핑 코너에는 한정품들이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다 마더스데이 기념 50~80% 특별세일에 3만달러 압도적 경품이 걸리면서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21일 오후 플러싱 젬코매장에서 마감 추첨되는 경품대잔치에는 1등에 7,000달러짜리 아코야 두줄 진주목걸이를 비롯해 2등 서울세공 고베펄 제품인 2,000달러 상당의 귀보석 칼라스톤 4종 세트, 3등 천연양식 2줄 진주 비드목걸이 등 모두 40여 고객에게 3만달러 상당의 보석 경품 등이 걸려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 강남에서 세공된 1000여 칼라스톤 세트가 선보이는 이번 가정의 달 맞이 젬코 보석 쇼는 기대해도 좋다”고 강조한다.

[경품대잔치 일정]
▲일시 2024년 5월21일(화요일) 까지
▲장소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젬코매장 G12, 150-24 Northern Blvd G12 Flushing, NY 1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