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자 북부 교전 다시 격화… 사망 3만5천명 넘어

2024-05-13 (월) 12:00:00
크게 작게
가자 북부 교전 다시 격화… 사망 3만5천명 넘어
하마스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는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 대한 무력 압박을 가해온 이스라엘군이 북부에서도 다시 하마스와 치열한 교전에 돌입하면서 사상자수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 12일 현지 언론에 다르면 이스라엘군은 전날 가자지구 북부에 있는 최대 난민촌 자발리아에 다시 탱크를 진입시켰다. 하마스측은 12일 지난 24시간 동안 63명이 목숨을 잃어 가자지구 내 사망자가 개전 후 3만5,03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가자지구 북부에 포격으로 인한 연기가 치솟고 있다. [로이터]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