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연등달기
2024-05-08 (수)
크게
작게
[ 사진 = 이지훈 기자]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15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사찰들이 불교계 연중 최대 기념일을 준비하기 위한 손길들로 분주하다. 7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한마음선원 뉴욕지원에서 주지 원공 스님과 신도들이 함께 대웅전 앞에서 연등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저지 일부지역 가스 요금 최대 16% ↑
플러싱 주택 침입 아시안 강도 수배
시민권자와 결혼·망명 신청 서두른다
뉴욕시‘서민주택 프로젝트’ 축소
추수감사절 연휴 음주운전 집중단속
뉴저지 김치의 날 제정 축하
많이 본 기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아빠’ 맞지만 ‘문가비 남편’은 틀렸다는 정우성..31년 소신 행보 외길 ‘大반전’
“시민권자와 서둘러 결혼”…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도난차량 광란의 질주 대형사고… 4명 사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