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 저소득 아파트 린다 비스타 59채 공급

2024-05-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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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주택 건설업체인 커뮤니티 하우징 워크스 55세 이상 저소득층을 위한 아파트 59채를 준공했다.

2601 우릭 길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1룸으로 가구 소득이 지역 중간 소득의 30~60% 구간에 있는 가구를 공급 대상으로 한다. 샌디에고 주택위원회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했고 가주 세액공제 할당 위원회(CTCAC)가 9% 세액공제를 제공했고, 샌디에고시가 14만4,000달러 허가 수수료를 면제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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