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대상 치매 조기진단·간호 세미나

2024-04-24 (수)
작게 크게

▶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 뉴욕, 5월7일 플러싱 뉴저지, 5월3일 팰팍

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뉴욕과 뉴저지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진단과 치매 간호를 주제로 세미나를 마련한다.
세미나는 뉴욕의 경우 퀸즈 플러싱 소재 아시안 정보 센터(136-02 Roosevelt Ave., 3층)에서 5월7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뉴저지에서는 이에 앞서 팰리세이즈팍 소재 아시안 정보 센터(350 Broad Ave)에서 5월3일 오전 11시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치매의 종류, 원인, 치매 간호 및 조기 진단을 위한 검사법 등에 대해 상세히 다뤄지게 된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관계자는 “치매는 현대 사회에서 고령화로 인해 가장 관심을 받는 질환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면서 치매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미나 문의:877-718-368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