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어린이재단 LA 월례회

2024-04-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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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어린이재단 LA 월례회
글로벌 어린이 재단 LA지부(회장 클라라 김)는 지난 18일 아로마 뱅큇홀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월례회를 갖고 지난달 가진 바자회 결산보고 등을 마쳤다. 지부는 바자회를 통해 모은 5만 달러 상당의 기금의 절반은 한국 본부로 보내고 나머지 반은 LA 지역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월례회 참석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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