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우 숙명여대 뉴욕동문회 및 숙명뉴욕청파장학회 회장이 지난 12~14일까지 버지니아 타이슨스 아처 호텔에서 미주 지역 동문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숙명여자대학교 미주총동문회(회장 이정희, 이사장 석경숙) 주최 제11회 총회에서 ‘자랑스런 글로벌 숙명인상’을 받았다. 다음 총회는 202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윤금 숙대 총장이 지난 10년간 모교 발전과 미주 동문 화합을 위해 봉사한 공로로 이효우(오른쪽) 회장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