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4-03-28 (목)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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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 nací para ti (요 나씨 빠라 띠)

▶ 나는 너를 위해 태어났다

이것은 인터넷에 있는 노래제목이다.
Yo 나는 I.
nací 나는 태어났다.
para 위하여 for.
ti 너를.
Nacer 태어나다 be born
과거 변화:
Yo nací 나는 태어났다.
Tú naciste 너는 태어났다.
Usted( él, ella) nació 당신 (그, 그녀) 은 태어났다.
또 이런 노래도 있다.
너는 나를 위해 태어났다
Tú naciste para mí.
나는 너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라는 노래도 있다
Yo nací para amarte.
amar 사랑하다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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