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 이글’, LPGA 대회 타이틀 스폰서 후원
2024-03-26 (화)
LA에 기반을 둔 중국계 건축자재 기업‘JM 이글’이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LA 윌셔컨트리 클럽에서 개최되는 LPGA ‘JM 이글 챔피온십 대회’를 타이틀 스폰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대회는 올해 총상금을 375만달러로 늘리면서 비메이저 대회로는 가장 큰 상금을 수여한다. 월터 왕(오른쪽에서 두 번째) JM 이글 회장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회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티켓은 웹사이트(www.JMEagleLAChampionship.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JM 이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