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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목) 김성식 한국디카시인협회 워싱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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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을 바라보기보다는
내 속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손 안에 든 것을
헤아려본다.

<김성식 한국디카시인협회 워싱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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