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 시 번영에 힘써 주세요”
2024-03-11 (월) 12:00:00
▶ 조이스 안 부에나 팍 부시장
▶ 코리아타운 번영회 사무실

OC부에나팍 코리아타운 번영회 박동우 자문위원장(왼쪽부터), 조한검 이사장, 조이스 안 부에나 팍 부시장, 자넷 키오 콘클린 라팔마 시의원, 양현숙 이사, 조셉 조 부회장, 제키 안 사무장이 번영회 사무실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조이스 안 부에나팍 부시장은 지난 1일 OC부에나팍 코리아타운 번영회(회장 최용덕) 사무실(7700 Orangethorpe Ave. #11, Buena Park)을 방문했다.
부에나팍 시의원 중에서는 처음으로 타운 번영회 사무실을 찾은 조이스 안 부시장은 부에나팍 코리아타운 번영회가 한인타운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역할과 한인 사회를 위해서 유익한 일과 모범이 되는 단체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미팅에는 자넷 키오 콘클린 라팔마 시의원이 참석해 코리아타운 번영회 관계자들과 라팔마 시와 부에나팍 시의 비즈니스 활성화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