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D카운티 세금보고 6월17일까지 유예

2024-03-06 (수) 12:00:00
크게 작게
지난 1월21일 시작한 폭우로 샌디에고카운티가 연방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연방국세청(IRS)과 가주세무국(FTB)이 세금 보고 및 납부 시한을 6월17일로 연기했다.

이에 따라 ▲2023 IRA(개인은퇴연금) 및 HSA(의료저축계좌)납입 ▲분기별 근로소득세 및(특별)소비세 ▲ 파트너십 및 법인세▲수탁자 세금보고▲ 개인소득 ▲비영리단체 등 대부분의 연방세금 보고 및 납부 시한이 연기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