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한인사회와 원활한 소통 최선”

2024-03-01 (금)
크게 작게

▶ 뉴욕총영사관 조상준 문화홍보관 부임

“한인사회와 원활한 소통 최선”

조상준(사진)

“무엇보다 한인사회와의 소통을 원활히 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의 조상준(사진) 문화홍보관은 29일 신임 인사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뉴욕총영사관의 사업과 정책들을 한인사회에 널리 잘 알릴 수 있도록 홍보와 소통에 힘쓰겠다”며 “신속한 정보제공 등 한인언론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도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문화홍보관은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에 입부한 후 재정담당관과 스포츠산업과장, 지역전통문화과장 등으로 근무했으며 국무조정실 문화체육정책과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광역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