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금사랑 양로병원 연주

2024-03-01 (금)
작게 크게
해금사랑 양로병원 연주
해금을 연주하는 한인 학생들로 이뤄진 해금사랑이 지난달 19일 프레지던트 데이를 맞아 밸리에 있는 양로호텔를 방문, 주류 커뮤니티에 한국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금사랑의 에이미 승, 앤드류 오, 조엘 이, 캐빈 이 등이 참여해 연주를 선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