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0세 시대 활기차고 행복한 삶”

2024-02-21 (수)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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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 은빛 대학 봄학기 강좌

▶ 3월 5일부터 10주 동안

“100세 시대 활기차고 행복한 삶”

은빛 대학교의 자수아 김 강사(왼쪽부터), 토마스 이 신부, 김가등 이사장, 마스무라 준 이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 시니어들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면서 88하게 99세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요”

한인타운 한복판에 자리잡은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담임 토마스 이 신부)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은빛 대학’(이사장 김가등, 학장 토마스 이 신부)은 내달 5일(화)부터 5월 1일까지 10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이 교회(13091 Galway St)에서 봄학기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봄 학기 강좌는 ▲스마트 폰과 컴퓨터 (강사 신 베드로, 송요한) ▲컴퓨터(윌리엄 최) ▲라인댄스(고영아) ▲영어(최종규) ▲기타(마근일) ▲노래/복음송(송유라) ▲연필 스케치(나종성) ▲평화의 기도(자수아 김) ▲뜨게질(나명순) ▲우쿨렐레(최광무)등이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평화의 기도’ 새로운 강좌가 마련되었다. 등록 인원은 선착순 80명으로 회비는 10주 80달러(점심제공)이다. 이 대학 등록생 중에서 50명 이상이 참가할 경우 2박 3일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토마스 이 학장은 “소외된 계층을 위해서 만들어진 은빛 대학은 개인 지도가 아니라 그룹으로 여러 강좌를 들을 수 있다”라며 “한인 시니어들이 원하는 다양한 강좌를 한 곳에서 들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가등 이사장은 “은빛 대학은 한인 시니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채워주는 곳”이라며 “다양한 강좌를 통해서 새롭게 변하고 있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 하고 건강한 생활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실버 대학의 학장은 토마스 이 신부, 이사진은 교회 외부 인사로 브라이언 김, 박진영, 곽용자, 허현, 제이 양, 내부 인사로 마스무라 준, 장무웅, 김 테레사, 이 토마스 신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기찬 삶, 행복한 삶’이 모토인 은빛 대학은 영적, 정신적, 육체적, 정서적인 건강을 추구하고 있다. 또 한인 사회 고령 인구 증가, 소외된 한인 인구 증가, 1인 가구 증가, 저소득층 한인 인구 증가 등의 문제 해결을 추구하고 있다.

한편, 은빛 대학은 ▲선교-은빛 대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영과 육으로 성숙한 시니어가 되게 하고 ▲봉사-지역사회 시니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경로 사상을 고취하고 소외된 분들을 도와 주며 건전한 인생관으로 노년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며 ▲교육-지역 사회 시니어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평생 교육을 수행 실천하여 사회교육 발전에 이바지 하고 ▲건강-시니어들로 하여금 무병 장수하도록 도와주며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수강생, 강사간의 상호 교류를 통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영위하도록 도울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문의 (562) 382-4392, (714) 337-8003, (714) 376-8457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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