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 Harmony “
2024-02-20 (화)
김봉중/작가
크게
작게
(믹스미디어, 41”x 41”)
캔버스천과 플라스틱 필름과 전자부품들의 서로 다른 이질적 물질들이 한 화면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이룰 수 있다면 인간들도 그러하겠지.
<
김봉중/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살며, 느끼며] 자랑스런 문화유산, 한옥과 한복
[이 아침의 시] 가을이 스위치를 켜면
[발언대] ‘역사광복운동’의 팡파르
[삶과 생각] 추수감사절과 나눔의 미학
[발언대]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나의 생각]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간증”
많이 본 기사
중국, 한국 등 무비자 입국 기간 15→30일
김정은 “미와 협상 갈 데까지 가 봤다”… 트럼프와 선긋기?
평양 방공 취약한 북 ‘러 파병 대가’ 대공미사일 받았다
윤 ‘건전 재정’ 족쇄 푼다… 추경 가능성 열어둬
‘재정 마중물’ 필요하지만… 세수 펑크 속 재원 속앓이
트럼프, 주택도시장관에 NFL선수 출신 발탁…첫 흑인 장관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