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진출을 앞두고 있는 한국의 건설사 대명건설(대표 서경선)이 LA 한인회와 LA 한인상의, 옥타 LA, OC 한인상의,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등 남가주 지역 한인 단체들과 재외동포를 위한 혐력 및 커뮤니티 기여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LA 한인회를 찾은 서경선(오른쪽 세 번째부터) 대표가 제임스 안 한인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