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팔래치아 산맥 천종산삼] 미국 자생 산삼 중 최고급만 직접 채취, 판매

2024-02-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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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성 최고’ 황절삼, 설맞이 특별세일 실시

[애팔래치아 산맥 천종산삼] 미국 자생 산삼 중 최고급만 직접 채취, 판매
애팔래치아 산맥 천종산삼(대표 김용주)은 지난 21년간 변함없이 LA 한인타운에서 최상급 산삼을 판매하여 왔으며, 10월에 채취한 약성이 최고인 황절삼을 최고 40% 세일하고 있다. 특별히 2파운드 이상 구입하는 고객을 위해 설맞이 세일, 홀세일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오니 문의를 환영한다.

이번 세일에서 ▲천종산삼 50년 미만 1파운드가 1,500달러에서 1,200달러로 ▲40년 미만 1파운드는 950달러에서 800달러로, 30년 미만 1파운드는 550달러에서 450달러로 각각 할인됐다.

미국 21개주에서 자생하는 산삼중에서도 최상급 산삼이 애팔래치아산맥 일대(버지니아,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 나오는데, 그곳을 산삼록한의원 원장인 김용주 대표가 매년 9, 10월에 직접 가서 채심하거나, 현지인들이 캔 산삼을 최상급 산삼만을 엄선해서 구입한다.


애팔래치아 산맥 천종산삼 김 대표는 매년 산삼시즌 동안 버지니아와 웨스트버지니아, 켄터키주의 애팔래치아 산맥 일대에서 현지인들과 팀을 이루어 4Wheel ATV를 타고 산속 깊은 곳에 진입하여, 그곳에서 각자 흩어져 하루 종일 산삼을 채심하고 저녁때 하산하는 일을 반복하여 왔다. 김 대표가 채심하여 온 애팔래치아 산맥 일대의 천종산삼은 산삼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서 성장한 최상급 황절삼으로서, 뇌두, 횡치, 사포닌 주머니로 불리는 옥주까지 최상의 질 좋은 산삼을 고객들의 형편에 맞게 소량부터 판매한다.

한인사회 산삼 시장이 과열 경쟁을 하다보니, 더 이상 가격 하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질 좋은 천종산삼을 보급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김 대표가 심마니로 직접 채심하면 하루에 한, 두 파운드를 캘 수 있는데, 따라서 9, 10월 두 달간 캔다고 해도 혼자 캐는 것은 5~60파운드 정도이고 나머지는 현지인들이 캔 것을 구입하게 된다. 그러나 미국 산삼 전문가인 김 대표가 질 좋은 산삼을 엄선하여 구입하기 때문에, 현지인들이 채심한 것이라 할지라도 약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손님은 안심하고 질 좋은 산삼을 복용할 수 있다.

또한 김 대표가 법제하여 제조한 환당 1g씩의 산삼분말이 들어간 산삼공진단은 환절기 기력없는 분들이나, 여행을 자주하여 산삼을 다려먹기 어려운 분들이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복용하기 편리하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서 천종건산삼 130g을 넣고 24시간 다린 산삼 파우치, 한 달 분 60포를 500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또한 팬데믹 상황에서 김 대표가 제조한 ‘산삼황연화제’는 바이러스 예방에 좋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애팔래치아 산맥 천종산삼은 LA 한인타운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LA 매장: 3003 W. Olympic Blvd. #201, LA

▲부에나팍 매장: 6961 Indiana Ave., Buena Park

▲문의: (818)518-0033, (213)800-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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