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감, 북중미지방회

2024-02-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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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첫 지방회 개최

새로 조직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북중미지방회가 제1회 지방회를 오는 2월 12일(월) 오후5시 서니베일 선한샘교회(담임 김지성 목사)에서 개최한다.

북중미 지방회는 김환중 감리사(에벤에셀교회 )와 서기 인 고척일목사 (샌프란시스코 좋은교회) 명의로 지난해 11월 27일 새로 조직된 첫 지방회 개최를 회원교회에 통보했다. 참석 대상은 교회 담임 목사및 지방회 대표. 등록비는 20달러.

교회 주소: 535 Old San Francisco Rd,Sunyvale CA 9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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