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장로교회 신년하례식
2024-02-01 (목) 12:00:00
크게
작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북가주노회(노회장 민봉기 목사)가 지난 22일 상항중앙장로교회(담임 권혁천 목사)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윤성환 목사 사회로 민봉기 목사의 ‘하나님이 주시는 복’설교로 진행이 됐다. 이어 오는 5월에 열리는 48회 KAPC 총회와 교회의 부흥과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사진은 신년하레식 참석 목회자 기념촬영. <사진 KAPC>
카테고리 최신기사
<종교인 칼럼> 요한계시록 휘날리며
어린이사역 목회자채용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재정이 어려운 교회, 10만 달러 지원
“희망품고 연대한다면 난관 극복”
북가주한인교회간 친선 탁구대회
“종교간 경계 허물고 상호교류 협력해야”
많이 본 기사
가상화폐 투자사기 한인 체포
[무차별 이민 단속·체포] UCLA 학생 국경 입국하다
“예수 부활의 기쁨 함께”… 한인 교계 일제히 부활절 예배
전시법 동원 이민자 추방에 제동
CBB 신임 행장에 리처드 고
[무차별 이민 단속·체포] 영어 서툴다고 시민권자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