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우스베이한미노인회 일일관광

2024-01-3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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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베이한미노인회 일일관광
사우스베이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는 지난 27일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맞이 일일관광을 다녀왔다. 1984년 LA올림픽 조정경기장으로 유명한 카시타스 호수와 영화‘잃어버린 지평선’(1937)을 촬영한 오하이 밸리를 돌아보는 코스였다. 최흠규 회장은 이번 여행이 회원들간에 깊은 우애와 단합의 필요성을 느꼈던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문의 (310)630-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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