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와이어바알리] “2월12일까지 한국 송금만 해도 선물 드려요”

2024-01-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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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달러 이상 송금 수수료 없어·설날 감사이벤트

[와이어바알리] “2월12일까지 한국 송금만 해도 선물 드려요”
와이어바알리(대표 유중원)가 오는 2월 12일(월)까지 설날 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회원가입 후 미국 또는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송금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아마존/우버이츠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며 기존 회원에게는 와이어바알리 송금 쿠폰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와이어바알리는 해외에서 한국은 물론, 한국에서 해외로 양방향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한국에서 미국 등 해외로 송금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와이어바알리는 멀리 해외에 있는 가족, 친지에게 설 선물을 보내려는 분들에게도 유용하다. 와이어바알리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 내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인기 브랜드 화장품, 식품 기프티카드 등 다양한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와이어바알리 선물하기는 전 세계 어디에서든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소다기프트(SodaGift)와 협력해 운영한다.


이민, 유학, 해외취업이 많아지면서 해외 송금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전통적인 송금 방식인 은행을 통한 해외 송금은 높은 수수료와 복잡한 절차로 시장에서 점차 외면받고 있다. 그에 반해 낮은 수수료와 간편함을 장점으로 하는 해외 송금 플랫폼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 중 와이어바알리는 ‘누구나 평등한 국경 없는 금융 서비스’를 모토로 한국 소액 해외 송금 회사 중 미국, 캐나다 등에 가장 먼저 진출하였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1,000달러 이상 송금할 경우 송금 수수료가 없으며, 미국-한국, 캐나다-한국 등 양쪽 국가에서 모두 돈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어 양방향 송금이 필요한 고객이 보다 저렴하면서도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와이어바알리 전윤하 CMO 겸 미국법인장은 “설 명절을 맞아 와이어바알리로 한국에 있는 고마운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와이어바알리는 전 세계 80만 고객이 이용하고 있는 해외 송금 서비스로 개인 송금과 비즈니스 기업 송금을 제공한다. 한국과 미국 등 사업을 운영하는 모든 국가의 금융당국으로부터 해외 송금에 대한 자격 요건을 득한 안전한 서비스다. 한국어 전담 고객상담을 비롯해 10여 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wirebarley.com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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