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어린이재단 LA “결식아동 돕기 최선”

2024-01-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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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어린이재단 LA “결식아동 돕기 최선”
글로벌어린이재단 LA(회장 클라라 김)은 지난 18일 용수산에서 정기월례회를 갖고 2024년 새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재단은 매년 참가하는 본보 거북이마라톤을 시작으로 2월 신년 단합회, 3월에는 바자회를 개최해 해계 결식아동 지원 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 LA는 15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 및 세계 결식아동 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818)618-0040 클라라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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