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모녀”
2024-01-22 (월) 08:00:17
셰리 김/서양화가
크게
작게
[아크릴화]
엄마와 딸이 함께 한 생기발랄한 이 시간, 이 모습이 너무 좋다. 새집 벽에 오늘의 기억을 걸어놓고자 그려보았다.
<
셰리 김/서양화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수요 에세이] 정동과 덕수궁
[삶과 생각] 제도화된 불법, 합법의 가면을 쓴 민주주의 붕괴
[독서칼럼] ‘미래기억’
돌아가는 길
[이 아침의 시] ‘Sunrise in manhattan’
[발언대] 적과(摘果)
많이 본 기사
대만이슈 돌출로 美中 ‘삐걱’…내년 4월 트럼프 방중前 기싸움?
작년 운용자산 5조5천억달러…갑부들의 ‘패밀리오피스’ 월가 새 강자로
LA 등 서부에 사흘째 폭우…동부엔 폭설 예보
위성락, 유엔 사무총장에게 방북 요청한듯…대통령실 “확인 어렵다”
미국, 美방산기업 제재한 中에 “대만 무기판매 보복 강력반대”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레빗, 둘째 임신 공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