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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2024-01-22 (월)
셰리 김/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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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화]
엄마와 딸이 함께 한 생기발랄한 이 시간, 이 모습이 너무 좋다. 새집 벽에 오늘의 기억을 걸어놓고자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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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김/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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