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은행을 설립한 최수용 초대 서울대뉴욕지역동창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장례 예배는 28일 오후 5시 퀸즈 플러싱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 Flushing)에서 거행되고 장례 미사가 29일 오전 9시45분 롱아일랜드 그레잇넥 한인성당(St. Aloysius korean Apostolate, 592 Middle Neck Rd. Great Neck, NY)에서 이어진다. 장지는 파인론 메모리얼팍이다. △연락처 516-476-6087(최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