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리움’ 달래준 가곡의 향연

2023-11-21 (화) 07: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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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너 존노 카네기홀 단독 공연 성황

▶ 한국일보 미디어 스폰서

‘그리움’ 달래준 가곡의 향연

존노가 18일 카네기홀 공연에서 가곡을 노래하고 있다. [한국음악재단 제공]

테너 존노의 카네기홀 단독 공연이 18일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존노는 카네기홀 잰켈홀에서 한국음악재단(회장 정경희) 및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한 이날 공연에서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의 예술가곡과 한국 가곡을 노래했다.

특히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2부 공연에서 존노는 마중, 연, 동무생각, 목련화, 그리운 금강산 등 우리 귀에 친숙한 곡들을 들려줬고 앵콜곡으로 아일랜드 민요 ‘대니 보이’를 선사했다.

600석 규모의 잰켈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그리움’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에서 아름다운 한국가곡들을 감상하며 고향의 향수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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