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태광 전 회장 ‘횡령·배임 의혹’ 계열사 2차 압수수색

2023-11-19 (일) 0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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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전 회장 ‘횡령·배임 의혹’ 계열사 2차 압수수색

태광 이호진 전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이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혹과 관련해 태광그룹 계열사 사무실 등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0일(한국시간) 오전 경기도 용인에 있는 태광 골프연습장과 서울 중구 티시스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은 이 전 회장이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수십억원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와 태광CC를 통해 계열사에 대한 공사비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 등을 수사 중이다.


이와 관련한 압수수색은 이번이 두 번째로 경찰은 지난달 24일 태광그룹 미래경영협의회 사무실과 태광CC, 이 전 회장 자택을 한차례 압수수색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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